비씨카드, 스마트 지갑 개발 MOU 입력2010.02.11 17:16 수정2010.02.12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오른쪽 세 번째)은 11일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네 번째)과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및 보안기술 연구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비씨카드와 전자통신연구원은 2013년까지 휴대폰에 신분증 신용카드 쿠폰 등을 담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지갑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비씨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뷰크,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기능성 워크웨어…43년간 산업체 '작업복·안전화의 대명사' ‘티뷰크(T.BUC)’는 새울토피아의 대표적인 작업복 브랜드다. 43년간 작업복을 만들며 작업복 기준을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반 사무 작업복부터 단체복, 특수기능성 작업복 등 산업 전반... 2 아이폰 만드는 폭스콘의 전기차 야심…中에 배터리 공장 짓는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전기차 사업을 키우려는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중국 본토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 애플의 최대 위탁 협력업체인 폭스콘은 전기차 뿐 아니라 반도체, 로봇 등 수익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이... 3 소비자가 사랑한 그 제품, 혁신적 가치 빛났다 ‘2024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받은 13개 회사, 16개 브랜드·제품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