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송이가 빚은 찹쌀떡 입력2010.02.11 17:51 수정2010.02.11 1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 입구에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로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으나, 오후에도 약한 눈발이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추석, 일본에 빠진 한국 여행객들…2년 연속 1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는 2년 연속 일본인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일본이 명절 해외 여행지로 선호되는 현상은 최근 2년 새 두드러졌다.이날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 스크린에서 무대로…연극으로 만나는 명작 영화들 지난해 연극계 키워드는 '영화 배우'였다. 뮤지컬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던 조승우, 전도연, 황정민, 박성웅, 유승호 등 우리에게 영화로 얼굴을 알린 배우들이 연극 무대에 올랐다. 올해의 테마... 3 바이로이트·발트뷔네도 진출 … 아시아에 찾아온 클래식 르네상스 "아시아인 없이는 클래식 음악이 생존할 수 없다."클래식 음악계에서 이런 얘기가 반농담식으로 흘러나온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과 막강한 자본력으로 클래식 시장을 주도해온 미국, 두 서구 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