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자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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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이 상륙 두 달 만에 30만대 판매되는 등 스마트폰 열풍이 불자 관련 서적들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엔 아이폰 전용 코너까지 생겼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