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다니엘 헤니와 공개데이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녀시대의 유리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신제품 CF촬영을 했다.
비오템은 12일 이번 광고 촬영은 서로가 첫 눈에 반한 컨셉트로 진행됐으며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항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둘은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고, 특히 유리는 얇은 의상을 입고도 해맑은 미소를 선사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편 촬영장에서는 유리의 첫 촬영과 다니넬 헤니의 모델 5주년을 기념하는 깜짝 파티가 열렸다.
유리와 다니엘 헤니는 자신들의 사진이 담긴 컵케익과 쿠키, 선물 등을 받고 "파티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리와 다니엘 헤니의 촬영 현장은 12일 방송되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