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쌍용차, 거래재개 첫 날 급락 입력2010.02.12 09:42 수정2010.02.12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자 후 거래가 재개된 쌍용차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쌍용차는 기준가격 1만9000원보다 5.79% 내린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차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의 주식은 보통주 5주를 동일 주식 1주로, 소액주주는 3주를 1주로 병합키로 결정했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더 오른다"…주식·ELS 사모으는 고액 자산가들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2 "나 지금 떨고 있니"...브라질 채권, 환율·금리인상 이중고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3 개미들 작정했구나…'오늘도 우원식' 또 불기둥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테마주로 분류되면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급증하자 테마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