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자산운용사인 플래티늄 인베스트먼트는 12일 멜파스 주식 31만5826주(5.57%)를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9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