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2월 4일~2010년 2월 10일) 680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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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월4~1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80개로 전주(1월28일~2월3일)보다 51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48개였으며 이어 부산(87개) 인천(41개) 대전(32개) 광주(30개) 대구(29개) 울산(13개) 순이었다.
3D영상기기제조회사 동호전자(대표 신동호)가 자본금 4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반도체소재제조회사 그린모스(대표 김신중)와 전자제품제조업체 홈텍(대표 이진화)이 각각 자본금 3억원으로 대전과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3D영상기기제조회사 동호전자(대표 신동호)가 자본금 4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반도체소재제조회사 그린모스(대표 김신중)와 전자제품제조업체 홈텍(대표 이진화)이 각각 자본금 3억원으로 대전과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