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작년 4분기 영업익 17억..40% 증가 입력2010.02.12 13:33 수정2010.02.12 1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성은 12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8억원으로 0.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53% 늘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지주, 주주환원 강화로 저평가 해소…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7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주주환원 강화와 실적 개선으로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 2 "SK바이오팜, 올해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될 것…목표가↑"-DS DS증권은 7일 SK바이오팜에 대해 올해도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데다 고환율 수혜까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SK바... 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에 실적 개선…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베몬·트레저 활동 확대에 더해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