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축제 '오페라 볼' 화려한 개막 입력2010.02.12 16:50 수정2010.02.13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트리아 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11일 열린 '오페라 볼' 개막식에 댄서들이 입장하고 있다. 해마다 2월에 열리는 오페라 볼은 세계적인 왈츠 축제로 오스트리아 정 · 관계는 물론 세계 각지의 유명 인사 5000여명이 참석한다. /빈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날아간 伊 멜로니, 트럼프와 깜짝 회동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을 깜짝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했다.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 당선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만남에서 이란에 구금된 자국 기자 석방을 도와달라고 ... 2 "문신 때문에 취직이 안 돼요"…'해골 얼굴' 20대男 결국 얼굴 전체에 문신을 새긴 20대 중국인 남성이 구직난을 견디다 못해 문신을 모두 지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출신 샤오롱(24)은... 3 전처 조카와 살림 차리더니…유명 축구선수 '세기의 막장' 썼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헐크가 전(前) 부인의 조카와 결혼식을 올리는 '세기의 막장극'을 써내 세계 축구 팬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 스타 헐크는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