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는 12일 지난해 영업이익 30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44억원으로 31.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으로 9.5%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