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12일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원으로 전년보다 2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3억원으로 23% 줄었고 당기순손실 115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