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작년 영업손실 44억…적자지속 입력2010.02.12 16:30 수정2010.02.12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44억82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영업손실 31억500만원)보다 적자폭이 커졌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59억9300만원으로 37.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12억39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전년(순손실 55억6000만원)보다 적자폭이 줄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상승세 이어간다…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기대" [주간전망] 국내 증시를 떠났던 외국인이 돌아오며 코스피지수가 모처럼 2500선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13일~17일)에도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16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 카카오가 126억 투자하더니…무려 '5배' 잭팟 터졌다 '환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5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 3 "역시 금이 최고야"…'30% 껑충' 금 ETF 샀더니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급값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