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올해 5만6천여개를 일자리를 확보해 알선해 주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희망근로, 행정인턴 등 5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에 8천372개, 여성·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3만3천64개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사회적기업 관련 일자리 400개, 여수엑스포·혁신도시건설 등을 통해 1만5천개 등 모두 5만6천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