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건대 총장, 르완다 대통령 예방 입력2010.02.15 17:41 수정2010.02.16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명 건국대 총장은 15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르완다를 방문,폴 카가메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국의 정보기술(IT) 발전 경험을 토대로 르완다가 추진 중인 정보통신 분야 발전 전략과 IT지원센터 설립,정보화 인력교육 등 한 · 르완다 간 IT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는 4월 새 수장 맞는 다이이찌산쿄, ADC 1위 독주 이끈다 세계 1위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오쿠자와 히로유키 부회장(62·사장)이 오는 4월&nb... 2 오름테라퓨틱, 공모가 2만원 확정…14일 코스닥 입성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보통주 250만주의 공모가를 주당 2만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오름의 공모 희망 밴드는 2만4000~3만원이다. 이번에 확정된 공모가 2만원은 희망 ... 3 카카오 AI 발표 자리에 '이 사람'이?…샘 올트먼 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챗GPT의 개발사 오픈AI를 창업한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오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워크숍 참석차 방한한다. 같은날 카카오가 공개하는 자체 AI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