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원광연)은 3차원(3D) 입체영화 제작 마스터클래스강좌를 오는 22~26일 서울 상암동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연다.

3D제작 이론가인 최양현 감독,영화 '복수는 나의 것'을 촬영했던 김병일 촬영감독 등 현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신청 접수기간은 16~18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ct.kaist.ac.kr/stereoclass2010)를 참조하면 된다. (02)380-3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