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축제 '열정의 도가니' 입력2010.02.15 17:43 수정2010.02.16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4일 카니발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 댄서가 춤을 추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된 올 삼바축제는 섭씨 영상 40도의 무더위 속에서 16일까지 이어진다.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관능적인 춤을 추는 삼바의 드럼 여왕에 올해는 7세 어린이가 선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 여행 가기 무섭네…술 한 잔 사먹었다가 '경악'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2 차단 조치에도 '딥시크' 열풍 지속…로봇·전기차까지 서비스 확장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데다 중국 정부가 언제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세계 각국이 잇따라 접속차단 등 금지 조치에 나선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PC는 물론 로... 3 트럼프 "종이 빨대 말도 안 돼…플라스틱으로 돌아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이 빨대 대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권장했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종이 빨대(사용)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