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축제 '열정의 도가니' 입력2010.02.15 17:43 수정2010.02.16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4일 카니발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 댄서가 춤을 추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된 올 삼바축제는 섭씨 영상 40도의 무더위 속에서 16일까지 이어진다.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관능적인 춤을 추는 삼바의 드럼 여왕에 올해는 7세 어린이가 선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소녀들 첫 합류한 900년 역사 英합창단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세인트폴 대성당 합창단’이 성탄절 미사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원래 이 합창단은 ‘소년 합창단’이었으나 올해 900년 역사... 2 텔레그램, 첫 흑자…올 매출 10억弗 넘겨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수익 모델 도입 3년 만에 처음 흑자를 거뒀다고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두로프 CEO는 이날 SNS에 올린 글... 3 "日 이겼다" 한국, 방심할 일 아냐…2030년엔 대만에 추월 한국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비교가 가능한 1980년 이후 처음이다. 2030년대에는 대만의 1인당 명목 GDP가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