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는 1990년 10월 서울 가락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20년이 흐른 지금 전국 47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리빙 스테이션(Living Station)'을 모토로 유통업계에선 유일하게 전국 16개 광역 시 · 도와 230여개 시 · 군 지역에 모두 진출해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훼미리마트에는 항상 '업계 최초 시도''최초 도입'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훼미리마트는 지난 20년간 터득한 세밀한 시장조사와 정확한 판매동향 분석을 통해 점포개발부터 운영까지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개점 20주년이 되는 올해 프랜차이즈 최초로 5000호점을 열어 새로운 신화를 기록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