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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소프트, "올해 외형 확대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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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해 주력했던 내실경영을 기반으로 2010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외형 확대에 나서겠다고 16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310억, 영업이익 119억원을 목표로 하는 2010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09년 대비 매출은 27.5%, 영업이익은 57.6% 증가한 수치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올 한해 게임소프트웨어(SW)와 인터넷SW 사업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규 게임 '하울링쏘드'의 국내외 런칭을 통한 매출 확대와 알약2.0의 상용 시장 공략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반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윈도우7 출시 효과 및 모바일 인터넷 성장 등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2~3년간 준비해온 신제품·신규서비스 출시, 적극적인 사업제휴 및 해외진출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장중 대표는 "2009년의 상대적인 저성장은 내실경영 및 신성장 동력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등 회사의 중장기적 사업전략에 따라 일정부분 의도되었던 결과"라며 "올해에는 우호적인 시장환경과 함께 그 동안 준비해온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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