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억1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4%와 115.9% 증가한 1005억5100만원과 89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