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오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열공 지원 프로젝트’라는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에 강좌를 신청하고 수강 기간을 50% 단축해서 수강하면 수강료의 30%를 보너스캐쉬(메가스터디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로 되돌려 준다.수강기간이 60일인 강좌의 수강료가 3만원일 경우,이번 ‘스피드 열공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수강기간을 50%(30일) 단축하면 수강료의 30%인 9000원을 보너스캐쉬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열공 지원 프로젝트’는 봄방학 동안 새학년 준비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 기획했다고 메가스터디는 밝혔다.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열공지원 프로젝트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것을 권장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짧은 봄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들에게 유익할 것”이라며 “수강료도 할인받고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