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 변호사들과 공동으로 '재개발 · 재건축 분쟁 상담실'을 개설,운영합니다.

상담 코너는 추진위원회 설립시기,조합설립동의서 하자 등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온 이후 폭증하고 있는 재개발 · 재건축 분쟁과 관련한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상담실을 통해 재개발 · 재건축과 관련한 모든 분쟁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재개발 · 재건축 소송을 전문적으로 대리하는 법무법인 중원의 김재철 변호사,천지인합동법률사무소의 남기송 변호사,법무법인 을지의 차흥권 변호사가 상담에 참여합니다. 재개발 · 재건축 담당 행정관서인 국토해양부 · 서울시의 협조를 얻어 행정절차상 분쟁에 관한 상담도 해드립니다. 상담 신청과 답변은 문의전화 폭주를 우려해 이메일로 제한됩니다.

<상담실 이용방법>

◇상담신청:이메일(best@hankyung.com)

◇상담내용:재개발 · 재건축 분쟁과 관련된 궁금사항

◇비용:무료

◇상담신청자격:한국경제신문 독자

◇상담기간:2월9일~3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