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신훈·이원태 대표이사 사임 입력2010.02.16 16:19 수정2010.02.16 16: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호산업은 16일 신훈, 이원태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성산, 이연규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3 계엄 사태 후 "미장으로 싹 옮겨 주세요"…역대급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