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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분양시장 다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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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분양시장은 여전히 살얼음판이지만 다음달에는 일시적으로 공급이 상당히 늘어납니다. 전국적으로 1만7천여가구가 분양에 나서면서 양도세면제 혜택마감 후 시장을 가늠합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3월 전국 30개 단지에서 모두 1만7334가구가 분양됩니다. 먼저 서울에서는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인 위례신도시의 첫 분양이 최대 관심사입니다. 위례신도시에 3월 사전예약을 받는 보금자리주택 물량은 2천4백가구에 달해 치열한 청약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금자리주택을 제외한 서울 내 일반 분양 물량은 65가구에 불과해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개발 뉴타운 개발 중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해 수준에 불과하고 서울에서 청약을 통해 분양을 받아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갈수록 힘들어질 것이다” 3월에 공급되는 수도권 물량을 보면 교통과 입지 조건이 좋은, 1천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12곳 6천3백가구가 선을 보입니다. 남양주시 별내지구 A16-1블록에서 신안이 874가구를, 계룡건설산업은 고양 삼송지구에서 1024가구의 분양에 나섭니다. 성남시에서는 대우건설이 단대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선보이며 용인시 영덕동 513번지 일대에서는 동부건설이, 그리고 대우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Ac-3블록에서 분양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주상복합으로 분양 경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방에서는 초대형 분양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이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주공 재건축 단지 2차를 공급하는데 총 5239가구 중 140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옵니다. 포스코건설은 대구 동구 봉무동일대에서 3583가구 중 652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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