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권사 추천종목]잉크테크·삼성물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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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잉크테크(전자잉크 기술을 활용한 LED TV용 BLU반사필름의 출시로 하반기 매출확대 기대)
-코디에스(LED용 Probe Unit 개발 및 급속전기충전기의 개발로 LED시장과 전기차시장의 동반 수혜 기대)
-대한항공(국내발 여객, 화물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여 큰 폭의 실적 증가세 기대)
-동양기전(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생산량 증가 및 기계부문의 해외발주 증가 등으로 매출확대 기대)
-한국전력(연료비 연동제 시행으로 인해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추천 제외종목>
-SKC솔믹스(수익실현)
-현대차(수익실현)
-SBS(탄력둔화)
-성우하이텍(탄력둔화)
-서울마린(탄력둔화)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2010년부터 영업이익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그룹공사 신규수주 확대와 해외수주 증가로 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전망. 삼성생명 상장 이후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계열사 주식 가치 부각될 전망)
-SBS(경기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월드컵, 올림픽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개최에 따른 광고 수요 증가. 2010년 본격화되는 방송시장 규제 개선에 따른 최대 수혜 가능성)
-네패스(글로벌 경쟁력 강화, Capa 증설로 반도체, 전자재료 부문 모두 실적 개선 지속. 네패스LED, 네패스Pte, 리그마, 이리도스 등 자회사 성장성 부각. 2010F 매출액 2,655억원(+ 16.6%), 영업이익 351억원(+28.8%) 예상)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화(2010년 예상 영업이익이 2,587억원으로 전년대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대한생명 상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가 확보한 지분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어 긍정적.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푸르덴셜증권 인수문제 역시 금액이 크지 않아 한화증권의 단독 파이낸싱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금유출에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케이씨텍(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에 따라 CMP 공정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Fnguide 기준으로 각각 1720억원과 2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새로 진출한 소재부문의 매출비중을 향후 3년 이내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할 전망이며. 이경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성 확보로 동사의 기업가치가 증가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제일모직(외국인 매물출회 등 주가 상승탄력둔화로 제외하나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기적으로 관심지속)
-영원무역(신규 종목 편입에 따른 제외)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효성(신규사업인 풍력부문의 매출액이 1000억원, 편광판 필름 부문 매출액이 연간 900억원 발생 예상. 중공업부문의 실적개선과 신규 사업 매출 본격화를 감안하면 현 주가 저평가 상태)
-더존비즈온(회계 솔루션 업체로 2011년 IFRS가 의무화가 되면 1차적인 수혜를 입을 것.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시행됨에 따라 신규 성장동력 확보)
-에이치디시에스(국내 유일의 단조용 특수강 잉곳 제조업체. 현진소재, 태웅, 평산, 마이스코 등이 고객처로 전방산업의 회복과 스테인레스 잉곳사업 진출로 매출과 이익 증가)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게임업종 자체의 낙폭 과대 및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국면에서 업종내 선도주인 동사의 주가 모멘텀 기대. 수급적인 이슈로 단기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코오롱인더(지주회사 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과 지분법 손익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향상 기대. 경기 회복 과정에서 필름, 화학 등 각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및 우량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전망)
<추천 제외종목>
-NHN(수익률 둔화)
-KT(수익률 달성)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잉크테크(전자잉크 기술을 활용한 LED TV용 BLU반사필름의 출시로 하반기 매출확대 기대)
-코디에스(LED용 Probe Unit 개발 및 급속전기충전기의 개발로 LED시장과 전기차시장의 동반 수혜 기대)
-대한항공(국내발 여객, 화물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여 큰 폭의 실적 증가세 기대)
-동양기전(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생산량 증가 및 기계부문의 해외발주 증가 등으로 매출확대 기대)
-한국전력(연료비 연동제 시행으로 인해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추천 제외종목>
-SKC솔믹스(수익실현)
-현대차(수익실현)
-SBS(탄력둔화)
-성우하이텍(탄력둔화)
-서울마린(탄력둔화)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2010년부터 영업이익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그룹공사 신규수주 확대와 해외수주 증가로 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전망. 삼성생명 상장 이후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계열사 주식 가치 부각될 전망)
-SBS(경기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월드컵, 올림픽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개최에 따른 광고 수요 증가. 2010년 본격화되는 방송시장 규제 개선에 따른 최대 수혜 가능성)
-네패스(글로벌 경쟁력 강화, Capa 증설로 반도체, 전자재료 부문 모두 실적 개선 지속. 네패스LED, 네패스Pte, 리그마, 이리도스 등 자회사 성장성 부각. 2010F 매출액 2,655억원(+ 16.6%), 영업이익 351억원(+28.8%) 예상)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화(2010년 예상 영업이익이 2,587억원으로 전년대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대한생명 상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가 확보한 지분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어 긍정적.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푸르덴셜증권 인수문제 역시 금액이 크지 않아 한화증권의 단독 파이낸싱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금유출에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케이씨텍(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에 따라 CMP 공정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Fnguide 기준으로 각각 1720억원과 2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새로 진출한 소재부문의 매출비중을 향후 3년 이내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할 전망이며. 이경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성 확보로 동사의 기업가치가 증가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제일모직(외국인 매물출회 등 주가 상승탄력둔화로 제외하나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기적으로 관심지속)
-영원무역(신규 종목 편입에 따른 제외)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효성(신규사업인 풍력부문의 매출액이 1000억원, 편광판 필름 부문 매출액이 연간 900억원 발생 예상. 중공업부문의 실적개선과 신규 사업 매출 본격화를 감안하면 현 주가 저평가 상태)
-더존비즈온(회계 솔루션 업체로 2011년 IFRS가 의무화가 되면 1차적인 수혜를 입을 것.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시행됨에 따라 신규 성장동력 확보)
-에이치디시에스(국내 유일의 단조용 특수강 잉곳 제조업체. 현진소재, 태웅, 평산, 마이스코 등이 고객처로 전방산업의 회복과 스테인레스 잉곳사업 진출로 매출과 이익 증가)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게임업종 자체의 낙폭 과대 및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국면에서 업종내 선도주인 동사의 주가 모멘텀 기대. 수급적인 이슈로 단기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코오롱인더(지주회사 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과 지분법 손익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향상 기대. 경기 회복 과정에서 필름, 화학 등 각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및 우량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전망)
<추천 제외종목>
-NHN(수익률 둔화)
-KT(수익률 달성)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