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신한생명보험 '신한생명', 2년 연속 'AAA등급·운용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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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보험은 지난해 보험영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자산 10조원을 돌파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지난해 수익률 6.5%를 실현해 2년 연속 자산운용 수익률 1위(자산규모 상위 10개 기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 한국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평가에서 중형사로는 처음으로 보험업계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신한생명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업활동과 복합금융상품 개발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들이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콜센터,ATM을 이용한 보험금지급 자동화서비스는 물론 그룹사와 연계해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선포인트를 활용한 보험료 결제서비스를 시행했다. 올해는 은행 창구에서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한생명은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신한희망사랑보험'을 개발,저소득층 아동과 부양자를 대상으로 무료 보험가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자산 10조원을 돌파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지난해 수익률 6.5%를 실현해 2년 연속 자산운용 수익률 1위(자산규모 상위 10개 기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 한국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평가에서 중형사로는 처음으로 보험업계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신한생명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업활동과 복합금융상품 개발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들이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콜센터,ATM을 이용한 보험금지급 자동화서비스는 물론 그룹사와 연계해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선포인트를 활용한 보험료 결제서비스를 시행했다. 올해는 은행 창구에서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한생명은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신한희망사랑보험'을 개발,저소득층 아동과 부양자를 대상으로 무료 보험가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