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삼광유리공업 '글라스락', 100% 천연 유리 밀폐용기 1억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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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은 40년 전통의 유리 전문회사 삼광유리공업㈜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사면결착형 유리 밀폐용기 브랜드다.
플라스틱 용기가 주류이던 국내 주방밀폐용기 시장에서 2005년 처음으로 '강화유리' 밀폐용기를 내놓았다. 주원료는 소다석회석과 규사로 100% 천연 유리소재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잘 깨지지 않고 장기간 음식을 보관해도 물이 들거나 냄새가 배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며 "세척할 때 긁힘자국이 잘 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라스락은 출시 후 입소문을 타고 홈쇼핑 채널과 대형마트 등에서 지금까지 총 1억개 이상의 제품이 팔려나갔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주부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플라스틱 용기가 주류이던 국내 주방밀폐용기 시장에서 2005년 처음으로 '강화유리' 밀폐용기를 내놓았다. 주원료는 소다석회석과 규사로 100% 천연 유리소재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잘 깨지지 않고 장기간 음식을 보관해도 물이 들거나 냄새가 배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며 "세척할 때 긁힘자국이 잘 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라스락은 출시 후 입소문을 타고 홈쇼핑 채널과 대형마트 등에서 지금까지 총 1억개 이상의 제품이 팔려나갔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주부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