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멜파스, 강세…'삼성電 모델에 터치패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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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가 삼성전자의 전략모델인 '몬테'에 터치패널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54분 현재 멜파스는 전주말보다 2600원(3.22%) 오른 8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멜파스는 '스타', '코비'의 뒤를 잇는 삼성전자의 2010년 상반기 전략모델인 '몬테'에 터치패널을 독점공급한다"며 "이번 납품은 2분기와 3분기 매출 성장으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몬테는 200달러 이하의 풀터치폰으로 와이파이, GPS내장, SNS 전용 어플리케이션 등의 강점이 있어 월 1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삼성전자의 대표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6일 오전 9시54분 현재 멜파스는 전주말보다 2600원(3.22%) 오른 8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멜파스는 '스타', '코비'의 뒤를 잇는 삼성전자의 2010년 상반기 전략모델인 '몬테'에 터치패널을 독점공급한다"며 "이번 납품은 2분기와 3분기 매출 성장으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몬테는 200달러 이하의 풀터치폰으로 와이파이, GPS내장, SNS 전용 어플리케이션 등의 강점이 있어 월 1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삼성전자의 대표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