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농산물 기초자산 DL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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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이 농산물 가격에 연동한 파생결합증권(DLS)을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판매한다.
만기 1년인 '미래에셋 DLS 제136회'는 대두, 옥수수, 설탕의 최근 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의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 110% 이하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100%를 수익(최대 10%)으로 지급한다.
최초 기준가격의 110% 초과 140% 이하인 경우는 10%의 수익, 최초 기준가격의 140% 초과인 경우에는 7%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평가일의 기초 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미만일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 상담센터(1577-9300)에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만기 1년인 '미래에셋 DLS 제136회'는 대두, 옥수수, 설탕의 최근 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의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 110% 이하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100%를 수익(최대 10%)으로 지급한다.
최초 기준가격의 110% 초과 140% 이하인 경우는 10%의 수익, 최초 기준가격의 140% 초과인 경우에는 7%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평가일의 기초 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미만일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 상담센터(1577-9300)에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