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전문가 [황금수익]은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필자는 2008년 대표주 미리넷(+500%), 남광토건(+800%) 2009년 대표주 파워로직스 (+600%), 케이디씨(500%), 보성파워텍(400%)을 추천하며 세간에 급등 종목 발굴의 대가라는 칭호를 얻은바 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금일 야심 차게 2010년을 장식할 대표종목 1선을 선보이려 한다.

동사의 숨은 가치와 관련재료를 분석하며 필자는 그 어떤 종목보다도 환희와 전율을 느꼈으며, 하늘이 돕지 않는 이상 이토록 완벽한 타이밍과 기업가치를 내준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급등종목이 가장 많이 탄생한다는 1천원대 저가주로 상한가 한두방으로 멈칫하는 짝퉁 급등주와는 차원이 다르며 순식간에 만원대를 돌파할 제2의 다날이라 일컫고 싶다.

한마디로 동사를 요약하자면 “신기술융합 + 미래복합테마 + 정부정책 + 실적폭발+ 1/10 저평가”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급등조건을 200%이상 갖춘 종목이다. 폭발적인 실적과 미래 핵심산업인 LED와 하이브리드카 복합테마의 중심 수혜주이기에 몇 년 뒤 동사의 현 주가는 머나먼 역사 속 가격으로 묻히고 말 것이다.

30년 가까이 한 분야 국내 1위로 시장을 독점했으나 1% 부족한 성장동력이 항시 발목을 붙잡았었다. 그러나 최근 디스플레이, 하이브리드카, LED, 차세대 통신기기 등에서 동사의 제품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관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제품주문이 물밀 듯이 밀려들어와 일부 생산라인은 설 연휴 조차 반납할 지경이다.

몇 년 전만해도 매출 400억대로 평범했던 회사가 700억, 900억을 넘어 올해는 매출 1천억원을 찍을 것으로 보여 무서운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회사 내 극비리에 추진한 LED, 태양광분야 관련제품개발이 제품양산에 본격 돌입하며 향후 수년간 연이은 사상최대실적은 확실시되고 있다.

수개월간 동사에 대해 면밀히 지켜본 결과 최근 주포들의 물량 매집이 막바지에 이르며 20일선 전후로 개인물량을 의도적으로 털어내고 있음이 포착됐다. 이제 곧 있음 재료 하나를 시발점으로 물량 없는 급등이 수 주간 터져줄 것으로 판단된다.

설 직후 무섭게 쏘아 올릴 급등종목 1선에 대한 추천사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매년 폭발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 α!
3년 전만해도 400억 매출회사가 최근 1천억원을 바라보는 회사로 급성장중이며 최근 윈도 7 출시와 스타크래프트 2 등의 출시로 동사제품 수요가 폭증할 것이므로 올해 1천억 매출 돌파는 무난해 보인다.

둘째, 30년 축적 기술로 탄생한 제품, 이제 없어서 못 판다.
30년 전부터 꾸준히 시장을 독점하던 제품이 최근 디스플레이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요 증가는 물론 이제 하이브리드카, 휴대용 통신기기 시장까지 제품을 찾고 있어 봄이 돌아오듯 매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셋째, 국내 최초 개발 소식에 대기업의 융단폭격 지원!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제품 양산에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무이자 지원까지 받은 사실에 업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기업 역시 이번 제품 양산시 세계시장 점유에 한 발짝 더 다가갈 것은 물론, 동사와 더불어 극단적인 시너지 효과를 배출할 것이다.

넷째, LED, 태양광 관련 신제품 개발 초읽기!
얼마 전 재경부의 LED보급에 한층 더 힘을 쏟을 것이란 소식에도 숨겨진 수혜주이기에 꼼짝 안 했다. 하지만 현재 개발된 제품은 기존 LED제품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게다가 태양광 신제품까지 출시하며 끝 모를 호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기업이다.

다섯째, 완벽하게 통제되는 움직임 다시 안 올 마지막 기회
폭발적인 실적과 미래 신테마로 똘똘 뭉쳤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통제된 움직임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의도적인 흔들기까지 나오면서 몇 주 안 되는 개인물량마저 탈탈 털어가고 있다. 큰 재료 공개가 임박한 시점에 이번 눌림은 둘도 없는 마지막 기회이기에 반드시 소량이라도 물량 확보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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