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대덕전자 5%↑…"스마트폰 시장 확대 수혜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덕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날보다 5.09% 오른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대덕전자의 수익성 개선 추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이 지난해보다 1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의 비중확대로 인해 반도체용 패키지(CSP), 휴대폰용 메인기판(HDI)의 매출 증가세가 클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선인터넷 환경 확대에 따른 통신장비 투자로 인해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MLB)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17.6%, 37.2% 늘어난 4629억원과 3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과열 의견' 냈다가 여의도 떠났다…코스피·환율 전망, 정부 눈치보기?

      정부가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이에 보조를 맞추는 국내 증권사 직원들이 속앓이하고 있다. 당국 기조와 엇박자를 내는 연구원들이 회사를 떠나는가 하면, 정부 눈치 보기에 엉뚱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코스피 전망을 두고 회사와 마찰을 빚다 퇴사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증권업계 각 분야 최고 연구원에게 주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될 정도로 스타 연구원으로 꼽혔다.해당 애널리스트는 "코스피가 너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판단에 '조정 의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회사와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다"며 "증시가 오르는 상황에서 부정적 의견이 회사에 부담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연구원은 "코스피 예상 밴드(범위)는 위(회사 고위직)에서 정해주고 거기에 맞춰서 보고서를 쓰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나 정책들이 전망치에 많이 반영되고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해외주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원·달러 환율 상승 전망을 내놓는 것에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주범으로 보고 있어서다.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은 매일 증권사 외환(FX) 전담 부서로부터 밤사이 발생한 달러 수요를 보고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도한 달러 수요가 발생한 경우 구체적으로 해당 주체와 사유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내 주요 증권사의 한 해외주식 담당 연구원은 "해외주식을 담당하는 유관부서들은 금

    2. 2

      美 전역 한파 예고에…천연가스 ETN '불기둥'

      미국에 한파가 예고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이 21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KB 블룸버그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45원(9.82%) 오른 274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한투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B(9.61%)' '메리츠 블룸버그 2X 천연가스선물(H) B(9.53%)' 'N2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9.34%)' '메리츠 2X 천연가스 선물(9.19%)' 등 천연가스 ETN이 일제히 상승세다.미국 전역에 들이닥칠 한파로 난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MMBTU(미국 가스 열량 단위·100만BTU)당 3.91달러로 전일 대비 25.91% 급등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테슬라 상대할 유일한 업체"…현대차 주가 50만원 육박

      현대차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주로 분류되며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21일 오전 9시27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7500원(3.65%) 오른 4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9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재 주가 기준 현대차 시가총액은 101조6622억원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LG에너지솔루션(92조3130억원)과 격차를 벌리며 시가총액 3위에 안착한 모습이다.현대차 주가는 장기간 박스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피지컬 AI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AI 로보틱스 전략을 제시했다.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 HMGMA에 투입하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를 확대하는 등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했다.이날 KB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로 80만원을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이어 "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나아가 KB증권은 현대차가 '테슬라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에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면서 "구글의 '제미나이 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