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조경사업에 실패 후 귀농하여 융자금 300만원으로 유기농 상추 재배를 시작하여 13년이 지난 오늘 100억대의 국내 최고 유기농 쌈 채소기업으로 성장하며 편견과의 싸움에서 일군 성공비결을 전한다.
"농사에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이 없는 것이다."
세계 주요 국가와의 FTA를 통해 농민들은 세계 시장과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위기 속에서 희망을 잃고 수많은 젊은 농업인이 농촌을 떠났다. 암담한 농촌에 희망의 빛을 비추며 어떤 분야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살아남을 방법이 있으며 저자 자신이 그 증인이라며 성공을 꿈꾸는 현대인에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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