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7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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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17일 투자 전략 방송에서 “현재의 조정 장세는 조만간 마무리 과정을 거칠 것이다. 시장에 핵심주도주가 여전히 살아 있고 IT 자동차가 다시 살아 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고객예탁금 증가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테마 장세를 다시금 살려 낼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장세는 강력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종목 장세에서 극심한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므로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도 자칫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면 손실도 커지는 장세이기에 각별한 종목선정을 요한다.”고 밝히며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정책과 성장성에 있고, 바닥에서 이슈가 부각될 수 있는 종목들만이 최고의 수익을 안겨줄 대안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간략하게 “2월 장세도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며 시장테마는 지속해서 큰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대안이라 바닥권 이슈가 부각될 수 있는 성장테마에 주목해야 한다.”며 2월 [페라리]의 관심 개별종목 및 테마 군을 시장의 대안으로 제시하며 17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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