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솔믹스는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Si-Wafer)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327억원 규모를 신규시설에 투자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8.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