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1급 전원 사표 받았다" 입력2010.02.17 17:47 수정2010.02.18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7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1급 고위직 직원 전원에 대해 사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처리 여부는 이달 말께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표를 제출한 1급 간부는 최형규 기획조정실장,박현출 식품산업정책실장,박종국 수산정책실장,임광수 국립수산과학원장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 1단계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안벽공사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이다. 항만 물류 시스템의 효율을... 2 케이뱅크, 인뱅 최초로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케이뱅크(행장 최우형·사진 왼쪽)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 3 "올 인클루시브·호텔 미식 찾는다"…호텔스닷컴 2025 여행 트렌드 '언팩' "올해 여행 트렌드가 디톡스, 무알콜 여행, 호텔 분위기를 중시했다면 2025년에는 '올 인클루시브', '호텔 미식여행'이 떠오를 것입니다."18일 익스피디아그룹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