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1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08억7100만원으로 전년대비 418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77억6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억7600만원으로 59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