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한국증시와 일본증시를 맞붙인 신개념 ELS인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208회'를 19일까지 판매한다. 한 · 일 양국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첫 ELS로,1년 만기이며 최대 연 15.5%의 수익을 지급한다. 원금은 100% 보장된다. 1588-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