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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지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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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40.43pt(0.39%) 오른 10,309.24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12.10pt(0.55%) 상승한 2,226.29로 S&P500지수도 4.64pt(0.42%) 오른 1,099.51을 기록했습니다. 개장초 발표된 지난달 주택착공과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는 일제히 개선됐습니다. 1월 주택착공은 전월대비 2.8% 증가한 연율 59만1000건으로 예상치 58만건을 상회했고 지난달 산업생산은 0.9%증가해 예상치 0.7% 증가를 웃돌았습니다. 기업 실적도 양호했습니다. 농기계업체인 디어와 생활용품업체인 마사스튜어트는 실적 개선으로 주가 급등했습니다. 인수합병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제약편의점 업체인 월그린은 뉴욕지역 경쟁사인 듀앤리드를 10억8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으로 달러화가 유로대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금가격은 투기 수요가 가세하면서 소폭 상승했고 국제유가도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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