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4분기 영업손실 54억…적자전환 입력2010.02.18 08:40 수정2010.02.18 08: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54억1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2억2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0% 줄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순손실 27억35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후 날뛰는 정치 테마주…금감원, 집중 감시한다 2 [마켓PRO]중국 견제하는 美 '선박법' 발의에 고수들 조선주 '싹쓸이' 3 하이비젼시스템, 파마리서치에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