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스타화보에서 팔색조 매력 폭발
연기자 김규리가 스타화보 '김규리의 러브 발렌타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김규리는 미국 LA와 근교 사막에서 대자연을 배경으로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규리는 드레시한 의상부터 비키니 수영복 등을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촬영 당시에 LA에는 전세계적인 기상 이변으로 100년만의 폭우가 쏟아지거나 예상 이외의 추운날씨에 스태프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하지만 김규리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규리의 스타화보는 이통3사에서 서비스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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