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안산점, 환경인증 사업장 선정 입력2010.02.18 11:46 수정2010.02.18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홈플러스는 안산점과 안산선부점이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환경재단 ‘안산시 에버그린 21’로부터 환경평가 최고 등급인 ‘그린’ 등급을 받아 안산시 기업부문 환경인증 사업장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에는 환경관련 시스템 및 전담조직,온실가스배출 대응체계,온실가스 감축실적,친환경시설 등 9가지 기준이 적용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가 사랑한 그 제품, 혁신적 가치 빛났다 ‘2024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받은 13개 회사, 16개 브랜드·제품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2 삼립호빵, '삐약이' 신유빈·흑백요리사 셰프와 협업 신제품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으로 유명한 삼립은 올겨울 인기 스포츠 스타, 셰프들과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삼립은 최근 탁구선수인 신유빈 선수를 모델로 한 광고와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겨울 호빵은 ... 3 우리쌀 와플믹스, 한국의 쌀 문화 해외 알리는 'K디저트 강자' 와플대학이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영토를 넓히고 있다. 국내산 가루쌀로 만든 와플 제품을 내세워 ‘K디저트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2008년 창립한 와플대학은 10여 년간 대학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