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홈플러스는 안산점과 안산선부점이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환경재단 ‘안산시 에버그린 21’로부터 환경평가 최고 등급인 ‘그린’ 등급을 받아 안산시 기업부문 환경인증 사업장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에는 환경관련 시스템 및 전담조직,온실가스배출 대응체계,온실가스 감축실적,친환경시설 등 9가지 기준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