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18 15:09
수정2010.02.18 15:09
[한경닷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오는 22~25일 맞춤형 컬렉션 프로모션(MtM)을 진행한다.이탈리아 본사의 쥬세페 바실리 수석 재단사가 방한해 직접 고객의 사이즈를 측정하고 재단해 준다.맞춤 아이템은 수트,코트,셔츠,타이 등이며 단추,원단 재질,팬츠 주름 등 세부 디자인도 고객의 기호에 맞게 제작된다.예약을 통해 서울 청담동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충무로 본점,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