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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마케팅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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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의 매출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마케팅 열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시큰둥했던 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우리 대표선수들이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잇따라 쾌거를 이뤄내면서 반전됐습니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12년간 올림픽을 후원해온 삼성은 이번에도 브랜드 가치 상승과 친환경 이미지를 쏟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을 2004년부터 후원해온 기아차는 이규혁 선수를 활용한 기업PR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또 비인기종목이었던 스키점프와 봅슬레이팀에 차량을 지원하고 한국에서 응원단을 선발해 현지에 파견하기도 했습니다. 홈쇼핑과 온라인몰을 비롯한 유통업계도 올림픽을 활용해 매출 올리기에 한창입니다. 특히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시간을 전후해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면서 매출이 최고 3배이상 늘어난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스타마케팅과 함께 봅슬레이 체험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동통신과 인터넷업계도 다양한 로밍서비스와 실시간 중계 등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올림픽이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이미 작년 연말부터 마케팅 작업에 돌입하면서 치밀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올림픽 효과로 기업들은 6월로 예정된 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작업에도 들어갔습니다. 연이은 금메달 소식에 마케팅에 뛰어든 기업들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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