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열기속 박선영 아나운서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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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 선수단이 벌써 금메달을 3개 획득하는등 국민적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후 11시부터 70분동안 'SBS 밴쿠버2010 프라임타임'을 단독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SBS 주말 8시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팬카페 회원수도 최근 급속히 늘어났다.
프로야구 두산팬을 자처하는 박 아나운서는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모든 종목을 두루 좋아하는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깔끔한 정장차림과 때로는 짧은 스커트도 과감하게 소화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 선수단이 벌써 금메달을 3개 획득하는등 국민적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후 11시부터 70분동안 'SBS 밴쿠버2010 프라임타임'을 단독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SBS 주말 8시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팬카페 회원수도 최근 급속히 늘어났다.
프로야구 두산팬을 자처하는 박 아나운서는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모든 종목을 두루 좋아하는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깔끔한 정장차림과 때로는 짧은 스커트도 과감하게 소화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