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5단지 정밀안전진단 신청 입력2010.02.19 17:22 수정2010.02.20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송파구청은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4978세대)의 재건축 가능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공5단지 재건축추진위가 정밀안전진단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안전진단 비용 3억3000여만원을 입금한 데 따른 것이다. 구청은 이달 안에 안전진단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안전진단은 2~3개월 걸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자락 마을 종암동 125의 35일대 신속통합기획으로 개발된다 서울 성북구 개운산 자락 아래 옛 채석장 부지였던 종암동125의 35일대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으로 진행된다. 안전을 위협하던 옛 채석장 절개지가 급경사 지형을 극복하고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최근 ... 2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500여실 규모 오피스텔로 재개발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있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부지가 오피스텔 빌딩(조감도)으로 재개발된다. 저층부엔 문화복합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서울시는 최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용답동 234에 있... 3 양재웅, 한남3구역 100억대 건물주였다…재개발 수혜 [집코노미-핫!부동산] 그룹 EXID 하니의 예비신랑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한남동 100억대 빌딩을 소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재웅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지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