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코프, 3자배정 10억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0.02.19 16:06 수정2010.02.19 16: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피코프는 19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자는 박준일씨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199만9999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16일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