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2차전지·LED 종목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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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차전지와 LED(발광다이오드) 등 전기·전자 관련업체의 비중을 확대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삼성SDI, 삼성테크윈, LG화학, 서울반도체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삼성SDI와 LG화학은 2차전지 관련주이고 서울반도체는 LED 관련주다.
미래에셋은 삼성SDI를 지난 17일과 18일 매매를 통해 1만9000주를 매수했고 보유주식을 460만8339주(9.77%)로 늘렸다. LG화학은 9850주(0.01%) 매수했다.
미래에셋은 서울반도체의 주식을 지난 18일 1만680주(0.02%) 매수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613만4620주(10.52%)로 증가했다. 삼성테크윈도 지난 17일과 18일 장내매매를 통해 2만2193주를 담았다. 보유주식은 560만4247주(10.55%)로 늘어났다.
반면 미래에셋은 최근 한미약품(-0.2%), 소디프신소재(-0.04%), LS(-0.22), LS산전(-0.1%) 등의 비중은 줄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삼성SDI, 삼성테크윈, LG화학, 서울반도체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삼성SDI와 LG화학은 2차전지 관련주이고 서울반도체는 LED 관련주다.
미래에셋은 삼성SDI를 지난 17일과 18일 매매를 통해 1만9000주를 매수했고 보유주식을 460만8339주(9.77%)로 늘렸다. LG화학은 9850주(0.01%) 매수했다.
미래에셋은 서울반도체의 주식을 지난 18일 1만680주(0.02%) 매수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613만4620주(10.52%)로 증가했다. 삼성테크윈도 지난 17일과 18일 장내매매를 통해 2만2193주를 담았다. 보유주식은 560만4247주(10.55%)로 늘어났다.
반면 미래에셋은 최근 한미약품(-0.2%), 소디프신소재(-0.04%), LS(-0.22), LS산전(-0.1%) 등의 비중은 줄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