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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나라장터’ 북서아프리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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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ㆍ모로코와 MOU 체결
    -‘나라장터’ 북서 아프리카 지역 수출확산 기대

    조달청 ‘나라장터’가 전자조달의 불모지 북서 아프리카에 진출한다.

    권태균 조달청은 오는 22~27일 알제리와 모로코를 방문, 조달행정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오는 23일 ‘조달청-알제리 우정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25일 ‘조달청-모로코 이재총국’간 체결될 예정이다.

    MOU에서는 조달분야 전문가 파견, 전자조달 워크숍 개최 및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실시 등 광범위한 협력 내용이 포함된다.

    이번 방문은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을 통한 조달행정 분야 개선사업을 추진중인 알제리와 모로코의 적극적 요청에 의해 이루어 졌다. 정부는 업무협조약정 체결과 더불어 알제리 우정정보통신부 장관 및 재무부 장관, 모로코 경제부장관 및 상공신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향후 나라장터 시스템의 북서아프리카 진출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에앞서 지난해 9월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과 업무협조약정을 맺어 아프리카 진출의 초석을 다진 바 있으며, 이번 방문 국가는 향후 ‘나라장터’의 아프리카 확산을 위한 전진 기지가 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베트남과 코스타리카에 각각 수출한 바 있다. 또 세계 13개국과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하는 등 ‘나라장터’의 해외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지난 해 코스타리카 진출을 통해 스페인어권 중남미 지역에 대한 ‘나라장터’ 수출거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알제리와 모로코를 비롯 프랑스어권인 북서아프리카 지역의 조달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게 됐다”며 “아울러 우리 IT 기업의 해당지역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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