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공업은 1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7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6.9%와 48.2% 늘어난 2424억원과 26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