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21 13:55
수정2010.02.22 18:27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현태)은 한ㆍ아세안센터(사무총장 조영재)와 함께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의 디자인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를 초청,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되는 32명의 해외 디자인 전문가들은 22~26일 삼성전자 LG전자 퍼시스 애경 등 한국의 대표 디자인 기업을 방문,이들의 디자인 노하우에 대해 들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