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2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농작물재해보험을 전국 지역농협을 통해 판매한다. 태풍,강풍,우박 등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며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보험료의 50%,지방자지단체에서 납입 보험료의 일부분을 지원한다.